단식부작용1 폭식증을 극복하는 일기: 밖으로 나가자 안녕하세요! 일주일 만에 글을 올리네요. (ㅠㅠㅠㅠ) 이렇게 오랫동안 글을 안 쓴 건 처음인 듯합니다.... 그 이유라면.... 제가 요즘 피아노에 빠졌어요 한 달만 학원 다녀보자 하고 취미로 시작한 건데 너무 재밌어서 결국 집에 중고 디지털피아노까지 사들이고(당근 마켓 사랑해요) 그 덕에 아침 밤으로 띵땅띵땅 하고 있습니다.. 원래 아침이나 밤에 블로그를 쓰는데 피아노를 자기 직전까지 치다 보니 블로그 존재를 새까맣게 잊었지 뭐예요 . . ㅋㅋㅋ네 ㅠㅠ 일탈은 일주일이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기록을 열심히 해볼게요! 일주일이나 안 썼다 보니 그동안 먹은 게 많잖아요. 그래서 겹치는 건 빼고 추려봤어요! 사진마다 제가 느낀 점을 적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!! 점심입니다. 아보카도 반쪽 정도에 돼지김치찌.. 2020. 5. 5. 이전 1 다음